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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사 박미옥 "수사는 인간을 사랑하는일"

  • 작성자 사진: Rachel Min
    Rachel Min
  • 8월 14일
  • 1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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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란타 한인 여성 경제인협회(회장 김순애)와 애틀란타 한국일보가 주관한 이 강연회는 드라마<시그널>,<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>등 수많은 글의 모티브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강력반장으로 피 튀기는 사건 현장에서 박 경정이 몸소 느낀 바를 자신의 인생 철학을 통해 해석하는 시가니었다.


기사 원문 링크 : https://higoodday.com/news/1007936
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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